노루귀(6)
-
노루귀
*** 노 루 귀 *** 늘 노루귀 꽃이 활짝 피었을때만 찍어보았지 이렇게 꽃이진후에 이파리를 찍어보긴 처음이었다. 혹시나 꽃이 남아 있으려나 하며 찾았는데 이파리 모습 밖에는 없었기에... 그래도 마지막 한송이가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 너무 반가웠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간신히 간신히 담아보았다. - 3월 30일 물향기수목원에서 -
2024.04.06 -
광 명 구름산
*** 광명 구름산 *** 귀차니즘에 푸욱 빠졌다가 이제라도 가서 한장이라도 건져볼까??? 이제는 힘드러서 산엔 못오른다.... 라고 혼자서 투덜투덜 대면서 댕겨왔다. 운동부족인 자신은 1도 탓하지 않음서 말이다... ㅋㅋ 여튼 다짐했다. . . . . 라고 오늘은 저렇게 해놓은 진사님께 부탁이라고 하고 싶었다. 꽃 아래 어찌 그리도 깨까시 청소들을 해놓으셨는지. 너~~~무 깨끗해서 내가 일부러 이불을 덮어주고 왔다는. 꽃을 흐뭇하게 못보고 왔다. 겨우 한두송이만 남아 있었다. 그거라도 고마웠다. - 3월 22일 구름산에서 -
2023.03.22 -
노루귀 2
*** 3월 19일 구름산에서
2016.03.28 -
노루귀 1
*** 3월 19일 구름산에서
2016.03.28 -
노루귀
*** 노 루 귀 *** 주변에 떨어진 낙엽들이 많아서 조금은 지저분해 보여서 저 낙엽들을 치우고 찍을까??? 하다가 그리하면 자연스러움이 없어진다기에 걍... ㅎㅎ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한다는데 위치한 곳도 숲속 그늘쪽이고 오후 늦은 시각이라서 요로케 밖에는 표현을 못했다. 아마추..
2015.03.23 -
노루귀
>>> 물향기 수목원 <<<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