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

2013. 4. 16. 20:43☆ 2013 년 추억

 

 

인터넷 검색하다가

홍매가 아름다운 곳이라길래

겨우겨우 갔더니만

고르지 못한 일기 때문인지

꽃이 영~~

 

아쉬우나마 요로케.

역시 색이 너무너무 고와.

 

4월의 세번째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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