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9. 00:36ㆍ☆ 2017 년 추억
이곳의 벚꽃은 이날이 절정이었던 듯.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더구나 바람이 술렁술렁 불때마다
꽃비가 어찌나 쏟아지던지.
내 실력으론 그 내리는 꽃비를 표현 못했다.
동영상으로 담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았다.
- 4월 16일 호암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