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8. 21:50ㆍ☆ 2014 년 추억
*** 창경궁 ~ 창덕궁 ***
겨울이지만 나름 분위기를 찾으러 댕겨왔다.
지난 가을의 낙엽도
그리고
아직 이른 봄을 찾기도 어려웠지만
곧 맞을 새봄이 곳곳에 움트고 있었다.
창경궁으로 들어가서
창덕궁까지만.
비원은 나중에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