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2019. 4. 19. 14:56ㆍ☆영화. 공연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늘 그랬지만
어제밤에 하빈과 갑자기 보게된 영화.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였지만
이건 그게 아니었다.
별로 보고싶지 않았던 그런???
난 이런건 너무 무섭다.
남자들은 암시렁치 않게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좀 무서운듯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