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 벽화마을
2013. 2. 2. 01:20ㆍ☆ 2013 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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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내 그림판이 곳곳에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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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모텔이란 말이 일반화 되었지만
예전엔 이렇게 여인숙이라 했었지...
타임머신을 타고 예전으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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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엔 벌써전에 봄이 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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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찻집 옆쪽으로는
약속을 걸어놓은 하트모양의 설치대 세개가 나란히 있다.
아마도 얼마 안된듯..
걸려있는 약속들이 몇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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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옆 하트 구조물 담벼락이
왼통 담쟁이 넝쿨로 덮여 있다.
초록이 한창일땐 참 멋있을거 같아..
그때 다시 한번 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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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 벽화 마을 가는길
붉은색으로 표기해 놓은 "버스정류장"은
북수원 홈플러스 건너편에서 팔달문(남문) 가는 버스를 타고
<장안동>에서 하차하면 된다.
시내버스 25. 25-2. 27. 62-1 번과
광역버스 3000번 타면 된다.
버스정거장에서 내려 화살표 방향대로 따라가면
아주 찾기가 쉬울 것이다.
나는 무작정 행궁에서 내려 찾아 찾아 갔더니
시간도 걸리고 힘들었다.
그래서 조금 자세하게 부연 설명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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