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2013. 4. 8. 20:10☆ 2013 년 추억

어 하다보니 개울가 버들강아지는

이렇게 때가 지나 버렸다.

 

보들보들 보드라운 고것들은

오데로 모두 가버렸고

욜케 특이한 털북숭이가 되어 있더란 말이지...

 

사실 이런 단계를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치만 신기하고 귀여웠다.

 

 

 

 

 

 

 

 

 

 

 

 

 

 

 

 

 

 

 

 

 

 

 

 

 

'☆ 2013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예술공원의 이런저런...  (0) 2013.04.08
나리 나리 개나리...  (0) 2013.04.08
봄이 오기엔 아직 이른 만석공원  (0) 2013.04.06
우중 만석공원  (0) 2013.04.06
광교산 자락에서  (0)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