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 수목원
2024. 3. 30. 22:36ㆍ☆ 2024 년 추억
*** 물향기 수목원 ***
휴일임에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아직 봄꽃들이 만개하지 않아 그런가?
폐장 시간이 되니 날씨마저 쌀쌀했다.
비도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날씨조차 흐렸다.
추위마저 느껴지는 날이었지....
아직 벚꽃은 소식이 없다.
조금만 더 기다리믄 대~~~
- 3월 30일 물향기수목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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