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2011. 1. 2. 15:55ㆍ☆ 2010 년 추억
지난 추석에 이웃에 살고 계신 고모댁에 들렀다가
구피 몇마리를 분양 받아왔다.
당시에 요로케 음료수 병에 담아 얻어왔는데
워낙 크기가 작은 녀석들이라 그런지
크는게 눈이 띄지 않는다.
울 아들은 아침이면 제밥 챙겨 먹기도 전에
물고기 밥부터 챙겨주는데
잘 자라서 얼른 크기만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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