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가족들의 반찬거리를 제공해 주던 호방넝쿨.

추운 겨울날 아침

서릿발을 바짝 세우며

손만 대면 금방이라도 피를 뚝뚝 떨어지게 만들것만 같은...

무섭기까지... ㅎㅎ


*** 시골 친정집 마당에서 2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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