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그런지

가족과 연인들 모습도 많이 보이고






산수유도 벌써 이렇게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이다.






산마늘의 푸르름도 싱그럽고...






붉은색의 꽃잎이 금방이라도  비집고 나올듯..



개나리의 노란빛도 화사하다.




***  3월 21일 물향기 수목원에서...                                  












'☆ 2015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지나며~ 서릿발  (0) 2015.03.25
노루귀  (0) 2015.03.23
넌 이름이 뭐니?  (0) 2015.03.22
청남대  (0) 2015.03.22
복수초  (0) 2015.03.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