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그런지
가족과 연인들 모습도 많이 보이고
산수유도 벌써 이렇게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이다.
산마늘의 푸르름도 싱그럽고...
붉은색의 꽃잎이 금방이라도 비집고 나올듯..
개나리의 노란빛도 화사하다.
*** 3월 21일 물향기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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