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

2011. 3. 16. 16:11☆ 궁시렁궁시렁


겨울은 아직도 망설이고 있었다. 지난주말 무작시리 따시더니만 꽃샘추위가 몰아 닥쳤다. 그리하여 두터운 옷을 다시 꺼내 입었지. 어젠 꽃샘추위 깔보구 얇게 입었다 추워서 죽을뻔..ㅋㅋ 구래도 지금 봄은 열심히 오구있다~~~~~~~ 추운날 미리내의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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