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옛날이야기 /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 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

Knocking on heaven's door Momma take this badge off me 엄마, 이 배지를 나에게서 가져가요 I can't use it any more 난 이걸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어둠이 다가와요, 볼 수 있는 건 어둠뿐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나는 천국 문을 두드리는 기분을 느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

보스턴(Boston)의 아만다(Ananda) 11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너무나 무덥다. 숨이 턱턱 막힌다. 오늘도 열대야 때문에 잠못 이루는분들 많을듯~ *** 보스턴(Boston) 1976년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폴라로이드의 연구원으로 활종하던 톰 숄츠가 중심이 되어 결성..

YouTube에 올려진 공연영상을 보면여태까지 만든 모든 곡들중에서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곡이라며소개도 마치기전 울먹이는 동률옹의 모습을 볼 수 있을만치가장 아끼는 곡이라고.김동률은 “솔로 1집때 처음으로 마음먹고 사랑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다”며 “이 노래를 앨범에 수록하기 전에 (헤어진 사람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헤어진 전 연인에게 동의를 구해야 했을 정도로 그 당시의 진심이 모다다 드러나 있는 곡...김동률은 결별한 여인에게 “많이 꾸밀꺼고 과장할 거니 감안해서 들어라”라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진짜 내 이야기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부른 사랑 노래이기 때문에 부를 때 울컥한 유일한 노래다”고 전했다. 들을때마다 소름이 쫘악 돋아나는 아름다운 곡. ***>>>  동  반  자  사랑이기엔 우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