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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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올 한해도 내가 뒤에서 이렇게 . . . 힘차게 밀어줄거야.
2016.01.13 -
2015년을 보내며~
미리내!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았어. 토닥토닥~~~
2015.12.31 -
고독
모두 . . . 다 . . . 떠났다. 고독속에 나만 홀로 남겨두고서~ *** 흐르는 곡은 Ma solitude / Georges Moustaki
2015.11.24 -
상사화
찌르면 금방 핏물이 뚝.
2015.10.25 -
나... 피곤하단 말야.
너~ . . . . . 옆으로 누우려는거 보니 피곤하구나? 나두 그런데. 조금 쉬렴.
2015.10.16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데
넌 . . . 나보다 더 곱구나! . . . . 흥!!!!! 칫.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