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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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삼피....????
한 방에 봄꽃 3개를 담았다. 벚꽃. 개나리. 진달래. 일타삼피 맞잖여?. .... ㅋㅋㅋ
2019.04.17 -
시각
벚꽃이 좋아??? 개나리꽃이 좋아??? . . . . 왼쪽을 지그시 감고 벚꽃을 보구 오른쪽을 지그시 감고 개나리꽃을 한번 봐봐~ 이젠 알겠는지....
2019.04.16 -
난 니가 참 좋아
난 . . . . 니가 참 좋다구~~~
2019.03.11 -
발자욱 - 답설야중거
踏雪野中去 눈 덮인 들길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 그 발자국 어지러이 하지 말지라 今日我行跡 오늘 남기는 내 발자욱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이 시는 서산 대사의 작품은 아니고조선 후기의 문인인 임연당 이양연의 야설(野雪)이라는 작품인데서산 대사의 시로 잘못 알려져 왔다.다만 시구 자체가 담은 교훈이나 고즈넉한 분위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고,그 가운데는 백범 김구나 손양원 목사도 있었다. - 나무위키 발췌
2019.02.14 -
빛
얼어붙은 물위로 한줄기 빛이 들어온다. 추운 겨울이 미워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처럼~~
2019.01.20 -
네 이노~~~~~~옴
네 이노~~~~~~옴 기껏 시멘트 발라 고른 길을 맹글었더니 누가 이리 다녀간 인증을 했느뇨???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