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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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
씩씩한 삼형제
2015.10.05 -
난 너만 있으면 되
내겐 너 뿐이야~~!!!
2015.09.21 -
나에게 이야기 하기 / 이어령
나에게 이야기 하기 / 이어령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
2015.08.19 -
난 혼자는 싫어~
혼자는 외로워.
2015.08.18 -
기다림
어떤 기다림.... 끝없는 응시.
2015.08.05 -
걍~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