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 . . 니가 참 좋아.
난.... 하늘을 품고 싶었단말야.
살포시 고개를 돌리고~
조심.... 조심 해야 해.
부처님오신날, 온누리와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