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백(71)
-
철없는 아이
세상에나~~~ 세상에나~ 지금이 어느때라고. 지난달 11월 15일 갔었던 공원에서 이렇게 꽃을 만났다. 너.................. 왜 그렇게 철이 없는거니?
2018.12.03 -
진달래와 개나리의 콜라보
노랑이와 꽃분홍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색이었든가??? . . . . . . 음~ 멋지군그래.
2018.04.16 -
같이 가자~~~
그렇게 멀리 가지만 말고 내 곁에 있으면 . . . . 되는거야 그렇게 그렇게말야 응?
2017.08.03 -
가을
영글어가는 풍요... 익어가는 계절.
2016.10.13 -
난 니가 참 좋아~
난...... 니가 차~~~~암~ 좋아.
2016.05.25 -
추워~~~
혼자 중얼대본다. 저 겨울의 중심에 대고 '겨울아 얼마나 남았어? 넘 춥네.....'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