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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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뚝 뚝 . . . . Rose 그는 피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 슬픈 장미의 눈물을 보았지.
2021.08.07 -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오늘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스님의 집에 불자들이 많이들 다녀 갔겠지? 난 종일 집에서 보냈지. 코로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면행사는 안하는 절이 많았다. 전에 찍었던 스님의 집을 구경하며 몇자 적어본다.
2021.05.19 -
까꿍~~
까~~~꿍~~~~~~~~~~!! 노랑이 내 얼굴 귀욥찌? 화사한 날들 보내야해.
2020.07.06 -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무얼 나도 ? . . 그러다 말았지. 왜? . . . . . . . 난 스님께 금을 드렸다. 침묵으로. 맑고 향기롭게 머물다 갑니다.
2020.05.18 -
오월의 신부에게~~
마치 . . . . . .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같다.
2019.05.19 -
꽃이 진 자리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