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은 이야기
2020. 5. 18. 15:15ㆍ☆ 독 백
무얼
나도
?
.
.
그러다 말았지.
왜?
.
.
.
.
.
.
.
난 스님께 금을 드렸다.
침묵으로.
맑고 향기롭게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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