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괴불주머니

2018. 5. 10. 02:05☆ 2018 년 추억




 

 



























        선운사를 휘돌고 돌아나오는 길에 언뜻 내눈에 스치는 뵈이는 꽃. 이름도 몰랐었다. 폰으로 검색을 해보고야 이름도 알았지. 좀 늦은감이 있었든게야. 시들며 져가는 모양이~ 이런들 어떠리 또 저런들 어떠리 이리 이쁜 녀석들을 만남한게 중요한게지. - 5월 1일 선운사 길목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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