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1. 23:59ㆍ☆ 2012 년 추억
▲ 가는 가을의 아쉬움만
이렇게 뎅그러니...
▲ 뭔 나무인지 모르지만
솜털 보송보송 하니...
초겨울의 추위에 애처로이 바들바들.
2012년 11월말. 서울 올림픽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