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8. 13:41ㆍ☆ 인물사진 外
친정집 마을앞의 들판
===결실을 앞두고 곡식들이 익어가느라 분주하였다.
동네 어귀의 시원한 느티나무
===나무 아래로는 넓다란 평상이 놓여있다.
한쪽의 나무 아래로는 할머니들이
또 한쪽의 나무 아래로는 할아버지들의 쉼터이다.
200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