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2010. 5. 23. 17:45☆ 2010 년 추억

 

 

에구...  파가 실하지 못하다.

걍 먹으려고 심어놓은듯.

동네어귀에 뉘집 밭인지

팝씨가 잔뜩 매달린 파밭,,,

 

 

 

 

 

솜사탕 같은 민들레.

 

 

 

 

 

모내기를 하려고 준비중인거 같지??

 

 

 

 

 

저 나무만 봐도 시원함이절로~

 

 

 

 

 

감자.

캐는것도 일일게야.

시골엔 젊은이들은 뵈이지 않구

노인분들만 있다.

자식들이 모두 모여 캐면 쉬울거인데~

 

 

 

 

 

우리 친정집은 조금 더 가야 된다.

누가 뭣에 쓰려는지 컨테이너 박스를 가져다 놓았다.

 

 

 

 

 

나무들 색깔이 참 좋타~~~~~~~

 

 

 

 

 

 

 

 

 

 

 

 

 

'☆ 2010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수 나무  (0) 2010.05.23
메니큐어를 발라볼까?  (0) 2010.05.23
어린이날 - 남산  (0) 2010.05.08
어린이날 - 청계천  (0) 2010.05.08
어링이날 - 남산타워  (0)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