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21:06ㆍ☆ 독 백
먼 말이래???
했는데
.
이라는 뜻이었다.
(작년에 부산 송정 바닷가에 갔을때 찍은 것이다.)
쓸쓸한 계절이 오니깐 뜨끈한 어묵 국물이 생각난다.
요즘엔 먼 말이든 줄여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