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2018. 5. 2. 20:56☆ 2018 년 추억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옴애

절집 마당엔 색색의 연등이 빼곡하다.

 


 

 




 



 

극락교 위에도 연등의 행렬이~~

 


 

 




 



 

                 대웅보전(大雄寶殿)은 선운사의 중심 전각이다.
정면 5, 측면 3칸이며, 구조는 다포(多包) 형식이지만

맞배 지붕을 얹은 조선 중기의 건물이다.

건물 구조의 특징을 보면 측면에는 공포가 없는 대신

기둥 두 개를 높이 세워 대들보를 받치도록 하였으며,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넓고 건물의 앞 뒤 폭은 오히려 좁아서

옆으로 길면서도 안정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조선 중기의 건축물답게 섬세하고 다포의 짜임새가 장식적이다.

보물 제290호이다.

 


 

 




 



 


 


 

 




 



 


 


 

 




 



 

동백꽃은 이것이 전부다... ㅎㅎ

좀 늦은감도 있었다.

 


 

 




 



 

누구를 기다리느라

이렇게 목을 길게 빼고는~

 


 

 




 



 

으아리 꽃을 여기서 만나다.

 


 

 





 



 

산중이라 그런가

이제사 겹벚꽃이 한창이다.

 


 

 




 



 

민들레도 한몫 하시네...

 


 

 




 



 




***   5월 1일  선운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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