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2024. 4. 7. 00:45☆ 2024 년 추억

좀 때가 늦은듯 했지만

그래도 이쁨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몇개 담아 봤지만

한창 절정의 풍성함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났으니 기뻤다.

- 3월 30일 물향기수목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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