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별빛 ☆
메뉴
☆ 반짝이는 별빛 ☆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태그
봉녕사
월화원
서북각루
청련암
Twitter
수원전통문화관
탑동시민농장
봉은사
요즘
장안공원
캘리그라피
물향기수목원
퀼트
수원화성
노루귀
일월공원
길상사
만석공원
시민농장
방화수류정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능소화
2015. 10. 17. 00:40
ㆍ
☆ 어 울 림
능소화 / 나태주
누가 봐주거나 말거나 커다란 입술 벌리고 피었다가, 뚝 떨어지는 어여쁜 슬픔의 입술을 본다 그것도 비오는 이른 아침 마디마디 또 일어서는 어리디 어린 슬픔의 누이들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반짝이는 별빛 ☆
'
☆ 어 울 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자 말씀
(0)
2015.10.29
예... 아니오...
(0)
2015.10.27
사막
(0)
2015.09.02
좋은글
(0)
2015.08.25
텅빈충만
(0)
2015.08.19
관련글
공자 말씀
2015.10.29
예... 아니오...
2015.10.27
사막
2015.09.02
좋은글
2015.08.25
티스토리툴바
☆ 반짝이는 별빛 ☆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