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2012. 6. 29. 12:24☆ 2012 년 추억

 

 

인천 공항 근처의 골프장.

곳곳엔 이렇게 이쁜 꽃의 무리들이...

 

 

 

 

 

 

요건 곤충들의 아파트?...  ㅎㅎ

같이 갔던 아가들이 그렇게 명명.

 

 

 

 

골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치 술통??.... ㅎㅎ

이 안에는 모래들이 있었지.

옆쪽 보이는곳엔 잔디 씨앗이 들어있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잔디 손상된곳에 모래를 채우고

그곳에 잔디씨를 심는거란다.

이렇게 그때그때 훼손된 잔디를

즉시로 복구한다네...

 

 

 

 

전시관에 있는 골프 선수들의 싸인볼.

 

 

 

 

바닥의 이쁜 모양.

통나무를 묻어서 만든 길..

모양이 이뻐서리~

 

 

 

 

돈있는 사람들의 출입처란 선입견도 있지만

선입견만은 아닌듯..

 

뭔 놈의 음식값이 그리도 비싼지..

 

덕분에 비싼것도 얻어 먹긴했지만... 헤헤

 

 

 

 

초록의 잔디밭에서

요로케 맛난 고기를 구워 먹으니

우찌 그리도 맛이 좋던지.

 

즐겁게 구경하고

맛난것도 마니 묵고

기념품도 받고...

 

하루동안 걸은 거리가 4키로가 넘었다는데도

즐거운 일정 이었다.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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