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별빛 ☆

단지앞 거리..

입구와 매표소

청주 예술의 전당 전경..

전시관 마당 풍경...

"인도"관에서...

   (전기포트라고 한다..)

야외 공연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줄타기 공연을 보았다.

  줄타는 분과 함께 하는분의 입담이

  너무나도 잼난 코너였다.

  사람들이 꽤 마니 운집하였던 곳이기도 했다.

직지 체험관에서..

기념으로 핸폰줄을 구입했다.

울 딸롱이는 목걸이를 선택했고...

   모두 비용을 내어

   체험하며 직접 만드는 코너가 대부분이다.

   이곳도 직접 만들어 내것을 만드는데.

   목걸이의 하트 장식이나..

   핸폰고리의 장식들도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인데

   아쉽지만 우린 그냥 돈을 주고 구입하였다.

농다리 쪽으로 가다보면

KBS제1 텔레비젼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라는 프로의

주 촬영무대인 동네를 지나간다.

그 동네에 작은 초등학교가 하나 있던데

그곳 운동장 가로 플라타너스 나무가

이렇게 곱게 물이 들어 멋있길래 담아 보았다.

몇 안되는

교실에서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두런거림이 들리는

정겹고 평화롭기까지 한 시골의 풍경을 보았다...

진천 터미널에서 백곡쪽으로 약 1키로쯤 가다보면

왼쪽으로 이런 이정표가 보인다.

좌회전 들어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데

아직 한창 공사중이라서

조금은 어지럽지만

시골이라서

주변의 풍경들도 좋고

이곳서 백곡쪽으로 가면

백곡저수지 주변의 맛난 음식점들도 있고 해서

매운탕 먹고 가면 좋을거 같다.

우리는 오는 길에 농다리를 들러 왔는데

사실 농다리는 문화재적 가치 외에는 별 볼거리는 없다.

청주쪽으로 가다보면 사석이라는 곳에

보탑사라고 있는데

그곳은 한번쯤 가볼만 하댄다..

좋은 여행 될거라 생각 되어 적어 보았다...  ^^*

농다리 뒤편으로 가보니 이런곳이 있었다.

                                                                                 2005년 10월에~

친정아버지 다니는 병원에 함께 갔다가

마당의 꽃들이 넘 이뻐서 ..

아버지가 기르는 화초중에 모양이 특이하고 예뻐서...

화초 고추도 종류가 여럿이랜다.

밤 주우러 산에 올랐다가

못먹는 버섯이지만 우산같이 예뻐서..

도토리도 예전처럼 많지 않은거 같다...

시골집 뒤에서부터 앞으로 흐르는 계곡물.

비가 마니 온 후라서인지 제법 물이 많이 흐르고 있었다.

  청주시의 교통카드.. ^^*   =동그란 모양=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폰에 걸고 다니지~)

    (디자인도 그외 등등 여러가지인데 요건 내것~)

청주 기적의 도서관에 다녀오다.

청주 기적의 도서관에 갔다가

이쁜꽃이 있길래 담아 보았다...

비가 흩뿌리고 난 뒤 시골집 뒤쪽의 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