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8. 14:26ㆍ☆ 인물사진 外
'오각정'
얼마전 까지만해도 공개되지 않았던 곳이란다.
10월부터 공개 되었다고...
정자에 올라보니 뒤쪽으로 시원한 물이 보이는게
가슴이 후련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옛모습 그대로인 곳이 있었다.
(요즈음 아이들은 초가집을 잘 모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