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천으로 만들어진 통장지갑.

 

 

 

 

뒷면도 한 컷~

 

 

 

 

안에는 지퍼로 작은 주머니도 하나 더 있고

 

 

 

 

예쁘고 멋진 매듭으로 단추를 대신했다.

 

지난 어머님 생신때 만난 동서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농협에서 사은품 받은건데

"딱 받는 순간 형님 생각 했어요..."

라면서 내게 건네준...

 

사은품이었지만 동서의 마음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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