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2011. 12. 2. 12:14☆ 궁시렁궁시렁

겨울비가 또 오시려는가... 아침부터 내내 잔뜩 흐려서 머리를 내리 누를듯 낮게 내려 앉았다. 일기예보에도 오늘밤부터 비가 온대나?? 추워질려 그러나봐. 겨울비는 내복이 한벌. 날이 흐려서 구런가 마음마저도 우울허넹 마음 따순 차나 한잔 해볼까? 일루와봐여~~~ 우리 같이 한잔 하자구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