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하다..

2011. 12. 4. 20:27☆ 궁시렁궁시렁

    사람이 왜 그렇게 어른스럽지 못한걸까.. 무슨 이유인거지? 나는 또 왜 그걸 모르겠는건지. . . . 참으로 갑갑.. 답답이다. 세월 지나면 괜찮으려나??? ......... 라고 한게 벌써 .. 마음속이 마치 흐린 겨울 하늘 같다.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시계  (0) 2011.12.18
    눈雪  (0) 2011.12.09
    난 지금 울 아부지 생각중이야...  (0) 2011.12.03
    차 한잔.  (0) 2011.12.02
    김장하기  (0)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