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뉴스화되며 들리는 법정 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걍~
괜시리 안타까웁고
걍~
괜시리 뭔가 허전하고
걍~
괜시리 맘이 허허로운 느낌이다.
절판될 것이라는 모든 금빛 언어들...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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