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2010. 3. 7. 15:34☆ 궁시렁궁시렁





  
날씨가 또 흐린가???
어제도 종일 쉬었고
오늘 또한 별거 한거없이 지냈는데도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운지 모르겠다.
마음이 무거워서 구런가...?
그냥 시큰둥~
며칠간 의욕이 급 다운되었다.
걍~
희망의 봄이련만.
일이 잘 풀려 나가면
마음도 술술... 좋은건데 말야.
아웅~
짜증이 곱배기로 몰려온다.
걱정도 곱배기로 몰려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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