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살기가 어려웠던때

장롱 사는것도 어려워

아침에 이불을 개어서

이런 반다지 위에 올려놓곤 했었는데.

 

 

 

 

 

그래서 어느집이든 방안에 들어서면

그집 이부자리를 저렇게 다 볼수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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