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별빛 ☆
분류 전체보기
(2588)
☆ 궁시렁궁시렁
(418)
☆ 독 백
(71)
☆ 어 울 림
(49)
☆ 2024 년 추억
(72)
☆ 2023 년 추억
(64)
☆ 2022 년 추억
(50)
☆ 2021 년 추억
(48)
☆ 2020 년 추억
(15)
☆ 2019 년 추억
(43)
☆ 2018 년 추억
(65)
☆ 2017 년 추억
(101)
☆ 2016 년 추억
(63)
☆ 2015 년 추억
(109)
☆ 2014 년 추억
(134)
☆ 2013 년 추억
(161)
☆ 2012 년 추억
(14)
☆ 2011 년 추억
(14)
☆ 2010 년 추억
(42)
☆ 2009 년 추억
(51)
☆ 2008 년 추억
(19)
☆ 2007 년 추억
(44)
☆ 2006 년 추억
(97)
☆ 2005 년 추억
(102)
☆ 결혼전 추억
(10)
☆ 인물사진 外
(82)
☆ 내 솜씨
(74)
☆ 캘리그라피
(57)
☆ 좋은글
(111)
☆음악창고
(163)
☆영화. 공연
(176)
☆만물박사
(31)
홈
추억보기
(殘香)
2012. 5. 19. 16:28
2012. 5. 19. 16:28
옛날 살기가 어려웠던때
장롱 사는것도 어려워
아침에 이불을 개어서
이런 반다지 위에 올려놓곤 했었는데.
그래서 어느집이든 방안에 들어서면
그집 이부자리를 저렇게 다 볼수가 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반짝이는 별빛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 궁시렁궁시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기구
(0)
2012.05.24
Man VS Woman Differences in health sense
(0)
2012.05.22
부처님 오신날
(0)
2012.05.19
양은냄비
(0)
2012.05.19
소품 구경하기.
(0)
2012.05.17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
☆ 반짝이는 별빛 ☆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