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요즘의 일상

2009. 6. 9. 14:08☆ 궁시렁궁시렁



 


어제밤부터 비가 오락가락.. 아침 출근길에도 실비가 부슬부슬. 밖에서는 썰렁하기두~ 안으로 들어서면 그저 답답~ 난 요즘 누구랑 싸우고 싶어졌다. 독오른 쌈닭처럼...ㅎ 왜지? 먼지 확실한 답은 잘 안떠오르지만 암튼 뭔가 잘 안되는게 있는거다 분명히. 그런데다 찌뿌둥 비까징 내리고. 시원해서 좋긴 허다만~~~ 우짜동 이 문제의 해결은 내 스스로가 해야한다는거. 그럴듯한 해결을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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