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 수변공원 -
영통에 위치한 공원에서 봄의 신록을 즐감했다.
계절이 점점 빨라지다보니 아직 4월인데도
초록초록이 너무 이쁨이다.
카페거리까지는 아니고
버스에서 내려 작은범위에서 빙빙대기만하다 왔다.
왜?
좀 더웠기 때문에... ㅋ
가을엔 카페거리까지 가보아야지... 라면서 돌아왔다.
신라 스테이 (0) |
2023.04.24 |
명동성당 (1) |
2023.04.23 |
개심사 (0) |
2023.04.21 |
겹벚꽃 (0) |
2023.04.19 |
라일락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