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9. 09:15ㆍ☆ 궁시렁궁시렁
한글날 휴일 저녁에 애들과 잠깐의 나들이
이젠 저녁으론 제법 서늘하다.저녁 산책이 이리도 좋으니....저녁을 먹고 나간지라간단히 소소히 즐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