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년 추억(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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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보탑사
*** 보 탑 사 *** 보탑사(寶塔寺)는 충청북도 진천군 보련산(寶蓮山) 자락에 있는 사찰이다.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스님인 지광·묘순·능현스님이 창건하였다.1992년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장인들이 참여한 불사를 시작하여1996년 8월 3층목탑을 완공하였고,그 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다.- 5월 5일 보탑사에서 - *** 보탑사 가는 방법진천읍에서 그리 멀지는 않은데 대중교통이 연결되지 않아서자차가 없으면 가기가 참 애매한 곳이다.진천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해도 갈수는 있다.또한 연곡리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는데 종점에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야 한다.3층으로 되어 있는 보탑사의 대웅전은 ..
2024.05.14 -
국립중앙박물관 작약
*** 작 약 *** 염색이 잘되는 식물로 잎을 이용하여 갈색으로 염색할 수 있다.한방에서 뿌리를 진통, 복통, 해열 등의 약재로 쓴다.며칠만 일찍 왔으면 절정 이었을텐데조금 아쉽지만 요만큼으로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5월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
2024.05.14 -
진천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 진천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 예쁜 생태정원과 마음껏 쉬고 싶은 숲의 환상적인 조합아기자기한 동화속 숲 체험을 원한다면도심의 공원과는 차별화된 이곳으로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밀월식물원, 열매나무원, 야생초화/허브원, 생태교육장, 곤충관찰 등코스로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비가 오는 바람에 잠깐 머물렀기에 자세히는 못봤는데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쾌적한 느낌이었다.- 5월 5일 진천 자연생태공원에서 - *** 보탑사 갔다 나오는길에 잠깐 들렀는데깨끗하게 관리도 잘되어 있고 앞쪽으로는 대형카페도 있고공원안에는 아이들 물놀이도 할수있고 곳곳에 앉아쉴수 있도록 나무 그늘도 많다.아이들과 가족이 맛난거 싸가지고 가서 놀기 참 좋을거 같다.
2024.05.10 -
작약
*** 작 약 *** 한두송이나마 남아 있는 아이들을 겨우겨우.지난달 월화원 뒤뜰에서 지는꽃을 담아봤다.- 4월 30일 월화원에서 -
2024.05.10 -
장안공원
*** 장 안 공 원 *** - 4월 6일 장안공원에서 -
2024.05.09 -
연등
진천 보탑사에 연등이 곱게 달렸다.부처님오신날 즈음하여 그런지 곳곳의 사찰엔 색색의 연등이 많다.우중의 사찰엔 초록의 빛깔과 기와지붕의 색감이 선명한게비오는날인데도 너무 좋았다.사찰고유의 조용함과 차분함을 한껏 누리고 왔다.깨끗하게 잘 가꾸어진게 불자가 아니래두한번쯤 방문하여 사찰의 고요함을 느껴보길 권하고 싶다.- 5월 5일 진천 보탑사에서 -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