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년 추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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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공원에서 목련꽃
- 3월 31일 장안공원에서
2023.04.03 -
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
*** 2023 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 *** 저 크고 둥그런 것이 빙빙 돌아간다. 샛노란 카라꽃이 더없이 이쁘다. 곳곳에 이렇게 물도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았다. 오천그린광장으로 가는길. 곡선으로 이루어진 다리가 참 멋지다. 저 둥그런 언덕은 나선형으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돌고있다. 튤립이 제철인지라 곳곳에 참으로 많다. 다리와 언덕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꿈의다리'를 건널때 양쪽으로 유채꽃이 이쁘게 심어져 있다. 요즘엔 휴지통 마저도 이쁘다.... ㅎ 노란 수선화도 한창이다. 물가에 피어있는 수선화가 아름답다. 이름을 모르겠는데 곳곳에 많이 심어져 있다. 노란 카라꽃 홍학들도 축제에 함께한다. 쿠바에서 왔다는 연주팀.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꿈의다리' 길이 175미터인 ..
2023.04.03 -
청매
동네에 있는 보훈지청에서 청매를 보았다. 이곳의 청매는 늘 벚꽃이 만발할때 피어난다. 청매는 홍매보다 좀 늦게 개화 하나보다. 매화향기에 흠뻑 취하며 신나게 담아 보았다. 한편에선 조팝나무가 귀엽게 피어나고 있었다. 이곳이 그늘져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조팝나무는 아직 만개한 상태가 아니었다. - 4월 1일 보훈지청에서 -
2023.04.01 -
봄날 벚꽃
*** 봄의 꽃 벚꽃 *** 동네에도 벚꽃이 지천이다.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온통 꽃동네다. - 4월 1일 동네에서 벚꽃을 담다. -
2023.04.01 -
장안공원의 산수유
*** 3월 31일 장안공원에서
2023.03.31 -
봉은사에서
지난번 홍매보러 다녀온 봉은사. 그땐 홍매와 산수유 약간만 피었지만 지금쯤엔 목련도 그외 꽃들도 피어 났을거 같다. - 3월 16일 봉은사에서 -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