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년 추억(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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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고 햇님이 나왔다 들어갔다.... 변덕이 심한 날이었다. 그래두 해바라기 색감이 고와 그런지 화사하니 참 좋았다.
2015.10.10 -
물향기 수목원
그날은 종일 비가 오락가락~ 질경이들 무리지어 있는 모습들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질경이 이파리를 들기름에 볶아서 먹으면 그 맛이 참 좋았었는데.. 먹어본지도 꽤 오래된거 같다. 나라꽃 무궁화 꽃잎도 함초롬히 비를 맞아 그런지 어찌 저리 고운지.. *** 9월 3일 물향기 수목원에서
2015.10.10 -
상사화 2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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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1
가을이 열리는듯 푸르른 하늘이 눈부시다. 꽃대는 여리여리한 연두빛에 가까운 반면 꽃의 색은 붉고 짙고 정열적이다. 신비롭고 고혹적인 느낌이다. 보통 상사회라고도 하는데 이는 서로 다른 꽃이다. 잎이 지고난 후에 피는 것이 상사화, 꽃이 진후 잎이 돋아나는 것이 꽃무릇이다 색도 ..
2015.09.22 -
해바라기 1
*** 9월 12일 광교 호수공원에서
2015.09.20 -
꽃범의 꼬리
*** 꽃범의 꼬리 *** 꽃말 : 젊은날의 회상, 청춘, 추억 꽃범의꼬리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서식한다. 꽃은 7월에서 9월에 걸쳐 피고, 보라색, 흰색 등이 있다.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