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년 추억(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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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해가 없어서 간신히 몇장 담고는 포기하고 가방을 싸서 돌아서니 햇님이 반짝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다시 가방을 풀고 몇컷 담았다..... ㅎㅎ *** 3월 28일 봉은사에서 ***
2015.03.28 -
목련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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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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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며~ 서릿발
여름내내 가족들의 반찬거리를 제공해 주던 호방넝쿨. 추운 겨울날 아침 서릿발을 바짝 세우며 손만 대면 금방이라도 피를 뚝뚝 떨어지게 만들것만 같은... 무섭기까지... ㅎㅎ *** 시골 친정집 마당에서 2월 아침에~
2015.03.25 -
노루귀
*** 노 루 귀 *** 주변에 떨어진 낙엽들이 많아서 조금은 지저분해 보여서 저 낙엽들을 치우고 찍을까??? 하다가 그리하면 자연스러움이 없어진다기에 걍... ㅎㅎ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한다는데 위치한 곳도 숲속 그늘쪽이고 오후 늦은 시각이라서 요로케 밖에는 표현을 못했다. 아마추..
2015.03.23 -
물향기 수목원
휴일이라 그런지 가족과 연인들 모습도 많이 보이고 산수유도 벌써 이렇게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이다. 산마늘의 푸르름도 싱그럽고... 붉은색의 꽃잎이 금방이라도 비집고 나올듯.. 개나리의 노란빛도 화사하다. *** 3월 21일 물향기 수목원에서...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