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년 추억(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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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엄마집 마당 한쪽에 하루나의 노란꽃이 이쁘게 피어있다 씨앗하려고 두었다는 엄마의 말씀. 겉절이 해먹으면 제법 맛있는 하루나. [하루나]는 일본말로 춘채(春菜)란 뜻이며 굳이 한국어로 풀이하면 [봄채소]란 뜻이 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옛적부터 가을에 씨를뿌려 봄 일찍이 식용..
2015.05.22 -
제비꽃 2
*** 4월에 수원화성에서
2015.05.16 -
제비꽃 1
*** 4월에 수원화성에서
2015.05.14 -
목련나무
*** 목 련 나 무 *** 예전 아버지 살아 생전에 심으신 나무. 봄이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다 초여름 이렇듯 무성한 나뭇잎이... 이리보니 나무가 무척 크다. 큰 나무에 꽃이 피면 이찌나 보기 좋든지~
2015.05.12 -
어버이날 시골
엄니의 텃밭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고추와 호박, 가지, 오이... 등등 더운 여름에 가족들의 식탁을 책임질 여러가지들이 심어져 있었다. 조금은 억세진듯 하지만 드릅과 그늘진곳에 있는건 아직도 야들한 머위대와 잎. 한 보따리 싸들고 왔다. △ 아버지가 심어 놓으신 수국도 막 피어날 준..
2015.05.11 -
신구대 식물원에서 만난 할미꽃
=== 4월 4일 신구대 식물원에서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