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년 추억(109)
-
겨울 애상
겨울이 가나 싶으니 슬프다고 해야하나???.... ㅎㅎ 시골의 이른 아침엔 이렇게 신기한게 볼거리가 많다. *** 2월 5일 친정집에서
2015.02.17 -
가을의 흔적
마치 가을인양 지난 계절의 흔적들이 곳곳에 이렇게... *** 시골풍경 2월6일에
2015.02.09 -
양재 꽃시장
작은애 졸업식 전날 양재 꽃시장엘 다녀왔다. 때가 때이니 만큼 꽃값이 금값?... ㅎㅎ 눈이 호사를 하고 꽃도 한아름 사안고 돌아왔다. 색색의 장미가 자태를 드러내며 요즘엔 이렇게 장미의 색깔도 가지각색. 풍성한 안개의 모습. 졸업시즌에 쓰일 비누장미 다발.
2015.02.09 -
부들
부들Typha orientalis 개울가나 연못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키가 2m에 이른다. 잎은 선형으로 어긋나고 줄기를 완전히 감싸며, 길이는 1.3m에 이르나 너비는 1㎝가 채 되지 않는다. 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무리져 피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그 아래쪽에 핀다. 꽃..
2015.02.09 -
겨울나기 2015.01.24
-
일월공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공원에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수지에는 오리 가족들이 노니는 모습도 보인다. 얼음 아래쪽에 모여서 무엇들을 하는건지... 먹이를 찾는걸까??? 물에 비춰지는 건너편의 아파트 모습들이 잔잔하니 멋지다. 난 거꾸로 세상이얌~~~ ㅎㅎ 바람이 살짝 부니 물이 흔들..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