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년 추억(161)
-
수연산방 2
△ 예전엔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우물. 사용은 못하니깐 위에 뚜껑을 닫아 놓았다. △ 항아리 위에 놓여진 연꽃. △ 수제비누. 한쪽옆으로는 판매용으로 한과와 수제비누 등을 놓아두었다. △ 늙은 호박이 푸근함을 준다. △ 댓돌위엔 대추도 이렇게... △ 요긴 화장실인데.. ㅎㅎ 걍~..
2013.10.28 -
수연산방 1 2013.10.27
-
동북공심돈의 갈대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곳곳에 갈대가 한창이다. 때맞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니 아직도 시원하니 좋은데 사진을 찍으려니 바람이 또 방해가 된다... 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수원화성의 가을을 만져보다.... 10월 27일 혼자.
2013.10.27 -
동북노대에서 장안공원까지
휴일 오후에 창룡문 쪽에서부터 걸어서 성벽을 따라 쭈욱 걸어보았다. △ 삼일상고 학교앞쪽으로 해서 이렇게 물들고 있는 가을을 안으며 메타세콰이어 길인양 비잉 보여지는 기원한 나무길... ▽ △ 담장에도 가을이 오고 있는중~ △ 방화수류정 ▽ △ 무궁화 봉오리가 이렇게 이뿌다. ..
2013.10.27 -
길상사
>>> 길 상 사 <<< 어른스님 법정 스님이 입적 하신지 벌써 3년이 넘었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오후 1시 52분 입적. 홈페이지 들어가니 기록되어 있는게 있다. 가을날 절집 마당이 그리워 다녀왔다. △ 일주문 △ 극락전 길상사의 본법당 △ 관음보살상 천주교신자인 조각..
2013.10.22 -
수원화성 서북각루의 억새
일요일 오후에 뒤늦게 장안공원에 갔다. 바람이 어찌나 술술 불어대든지 억새의 모습이 너무도 애처로웠다. 사진속 억새도 너무 흔들림이 심했다... 나중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섰다. 10월 20일 오후에.....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