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산방 2

2013. 10. 28. 00:05☆ 2013 년 추억

 

 

예전엔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우물.

사용은 못하니깐 위에 뚜껑을 닫아 놓았다.

 

 

 

항아리 위에 놓여진 연꽃.

 

 

 

 

 

 

수제비누.

한쪽옆으로는 판매용으로

한과와 수제비누 등을 놓아두었다.

 

 

 

늙은 호박이 푸근함을 준다.

 

 

 

댓돌위엔 대추도 이렇게...

 

 

 

요긴 화장실인데.. ㅎㅎ

걍~ 이쁘기도 하고... 머 그런거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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