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우물.
사용은 못하니깐 위에 뚜껑을 닫아 놓았다.
△
항아리 위에 놓여진 연꽃.
△
수제비누.
한쪽옆으로는 판매용으로
한과와 수제비누 등을 놓아두었다.
△
늙은 호박이 푸근함을 준다.
△
댓돌위엔 대추도 이렇게...
△
요긴 화장실인데.. ㅎㅎ
걍~ 이쁘기도 하고... 머 그런거 같아서리.
'☆ 2013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 1 (0) | 2013.10.29 |
---|---|
수연산방 3 (0) | 2013.10.28 |
수연산방 1 (0) | 2013.10.27 |
동북공심돈의 갈대 (0) | 2013.10.27 |
동북노대에서 장안공원까지 (0) | 201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