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년 추억(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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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
인터넷 검색하다가 홍매가 아름다운 곳이라길래 겨우겨우 갔더니만 고르지 못한 일기 때문인지 꽃이 영~~ 아쉬우나마 요로케. 역시 색이 너무너무 고와. 4월의 세번째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2013.04.16 -
꽃길따라~~~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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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 - 목련의 자태
*** 4월 13일 국립현충원에서
2013.04.13 -
국립현충원에서... 비비추와 작약
국립현충원의 벚꽃중 만개한 단 한그루의 나무. 여러 사람이 모두 매달리다보니 꽃도 이렇게 온전치 못하다. 다음주엔 만개하려나??? 4월 13일 국립현충원에서!
2013.04.13 -
국립현충원에서
4월 13일 국립현충원에서
2013.04.13 -
국립현충원 가는길
▲ 대통령이 당선후 첫번째로 찾는 곳... ▲ 가족단위로 많이들 나왔다. ▲ 이렇게 나무에 온통 태극기가 휘날리게 달이 놓았네... ▲ 서로가 기대했던 일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다니 허무함을 느끼면서 당신이 던지고 간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오늘도 이렇게 슬픔을 참지 못해 울고 있..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