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4. 16:10ㆍ☆만물박사
진정한 힐링을 위한 3대 필수 호르몬
뇌피로가 잘 회복되면 기분이 좋고 쾌적하다.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고 의욕이 넘친다.
우리는 이런상태를 힐링이라 부른다.
이런 힐링상태를 가져다주는데 필수적인 3대 호르몬은 #세로토닌 #옥시토닌 #멜라토닌이다.
#세로토닌이 충족되면 쾌적하고 기분이좋다.
뇌전체 모드를 조율.조정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한다.
평상심을 갖도록 모든 것을 조잘한다.
식욕.성욕.수면.통각.우울.둥족 등 뇌가 극단적으로 가지않게 조절.평상심을 유지
#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이다.
엄마가 아기를 안고 수유할때 지고의행복과 사랑으로 넘친다.
이것이 옥시토신의 기능이다.
그러나 최근엔 이런 모성애뿐만아니라 모든 애정관계에서 이호르몬이 분비된다는게 밝혀졌다.
#세로토닌은 태양.리듬운동.스킨십을 통해 잘 분비된다.
아침에 신선한 태양을 받으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20분만 걸어라
#옥시토신은 세로토닌분비를 촉진해 행복함을 깊게한다.
옥시토신은 사랑과 친절.감사.기도.자애 나눔.베풂 등의 이타적 행동을 함으로써 분비된다.
사회적 윤활유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은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의 원료가 된다.
이 3대 호르몬은 따로 독립된 것이 아니고 협동함으로써
행복과 사랑뿐만아니라 양질의 수면으로 뇌파로 회복과 힐링을 가져다준다.
글. 세로토닌문화원원장
출처 : 조선일보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0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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